세계랭킹 24위인 세르비아의 두산 라요비치를 이기고 멕시코 아카폴카 500투어 8강에 오른 권순우가 한국시간 28일 오후 1시에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1번 시드인 나달은 27일 오후에 열린 16강전에서 50위인 세르비아의 미오미르 케차마노비치를 2-0(62.75)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첫맞대결을 하게 된 권순우와 나달. 객관적인 지표에서는 나달이 크게 앞서는 게 사실이지만 많은 테니스 팬들은 권순우가 "져도 잃을 게 없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승부를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33살인 나달은 2001년에 프로에 데뷔해 통산 84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상금은 1억2천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대회 지난해 우승자였던 호주의  닉 키르기오스가 부상으로 탈락한 가운데 나달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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