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최희서와 배우 김인권이다.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최희서와 배우 김인권이다. ⓒ 김철관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 홍보대사에 배우 최희서-배우 김인권씨가 위촉됐다.

17일 오후 2시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 관련 기자회견이 사단법인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상학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조동관(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최지원·김현식 공동조직위원장, 배우 최희서씨와 배우 김인권 씨가 참석했다. 최희서씨와 김인권씨는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았다.
 
개그우먼 김보원의 사회로 진행된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 기자회견에서 개회사를 한 조동관 집행위원장은 "76년 첫 황금촬영상이 만들어진 이후 40년째이고, 우리나라 영화 역사 102년이 되는 해"라며 "황금촬영상 영화제의 일정이 들쭉날쯕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올해부터 다시 거듭난다는 각오로 2월 말에서 3월 초에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축사를 한 지상학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은 "대부분의 영화제가 매우 힘들지만, 다행히 황금촬영상 영화제를 좋게 생각하는 것은 서로 힘들지만 동료들끼리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런 부분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현식 공동조직위원장은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를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했고, 최지원 공동조직위원장은 "권위있는 영화제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한 배우 김인권씨는 "과거 우리나라 축구에서 느꼈던 기쁨과 열광을 요즘은 영화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영화가 발전하는 것은 관객들이 함께해 주기 때문이다, 이 열기를 이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도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최희서씨는 "2017년 <어떻게 헤어질까>라는 작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었는데, 작은 영화까지 꼼꼼히 챙겨 나에게 상을 줘 너무 감사했었다. 2018년 <박열>로 여우주연상이라는 아주 큰 상을 줘 아직까지도 머리 위에 두고 잔다"며 "사실 전 국민이 코로나와 싸우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영화제 주최 측이 손소독제라든지 마스크, 열감지기까지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오는 27일 오후 열릴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지상학 회장, 배우 최희서, 조동관 집행위원장, 배우 김인권, 최지원 공동조직위원장과 김현식 공동조직위원장이다.

▲ 기자회견 오는 27일 오후 열릴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주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지상학 회장, 배우 최희서, 조동관 집행위원장, 배우 김인권, 최지원 공동조직위원장과 김현식 공동조직위원장이다. ⓒ 김철관

 
한편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은 아나운서 김효정씨와 신인배우 유재상씨의 진행으로 오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그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MC 이상혁씨의 진행으로 레그카펫 행사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본시상식이 개최된다. 힙합그룹 이너브레이커즈, 걸그룹 ANS와 멜로디핑크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영화 촬영감독들의 모임인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의해 만들어진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회원들이 매년 촬영한 영화 작품들을 심사 평가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기성 촬영감독은 물론 신인 촬영감독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심어주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황금촬영상 조직위원회, 황금촬영상집행위원회, 주식회사 리디아위밍이 공동 주관한다. 시상식은 네이버 TV가 생중계한다.  
 
기념촬영 조동관 황금촬영상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배우 최희서-김인권 홍보대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기념촬영 조동관 황금촬영상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배우 최희서-김인권 홍보대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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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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