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는 2019년 12월 19일, 국립극단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주연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는 2019년 12월 19일, 국립극단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주연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 문체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101년 영화사의 쾌거일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사의 큰 기쁨입니다. 오늘은 봉준호 감독님과 영화 <기생충>의 날이자,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4관왕 수상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축하 메시지의 일부이다. 영화 '기생충'은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영예의 작품상과 국제영화상,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봉준호 감독님과 출연하신 모든 배우, 그리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 주신 제작사 및 제작진 여러분께 큰 축하를 드리며 또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거듭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 장관은 마지막으로 "이번 수상으로 우리 영화산업의 새로운 100년과 한류의 세계화가 활짝 펼쳐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19년 12월 19일 국립극단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주연배우에게 은관문화훈장, 옥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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