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즐거운 소녀들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눈누난나'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 '시그니처' 즐거운 소녀들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눈누난나'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 이정민

 
7인조 걸 그룹 시그니처가 '눈누난나(NUN NU NAN NA)'라는 독특한 제목의 데뷔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 그룹 시그니처(cignature)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그룹 멤버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가 참석했다.
 
"데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제야 실감이 나요. 부족함이 많은 신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예아)
 
첫 인사 후 시그니처 멤버들은 커버 무대로 엑소의 '몬스터'를 선보였다.
  
'시그니처' 이제부터 시작!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눈누난나'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 '시그니처' 인상 깊은 첫발!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커버곡으로 칼군무를 펼치고 있다. ⓒ 이정민

   
"저는 항상 긍정적이라서 하이텐션을 맡고 있어요." (셀린)
"멤버들의 일정을 다 알려주는 스케줄 알림 담당이에요." (벨)
"먹는 걸 워낙 좋아하고 잘 먹기도 해서 먹는 담당이에요." (세미)

 
밝은 미소와 함께 숙소에서 각자 맡은 역할이 있다며 소개하는 시그니처 멤버들의 목소리에선 긴장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어진 두 번째 무대 '눈누난나(NUN NU NAN NA)'가 완벽한 칼 군무로 마무리되자 멤버들의 표정에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데뷔곡 '눈누난나(NUN NU NAN NA)'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 작업한 작곡가 KZ를 필두로 Nthonius, 비오(B.O.)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즐거울 때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신조어 '눈누난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중독성이 강한 후크 멜로디라는 것이 시그니처 멤버들이 전하는 타이틀 곡의 강점이다.
 
멤버 지원은 "1년 정도 함께 연습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상상한 그 이상의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멤버 셀린은 "시그니처라는 그룹명처럼 K-POP을 대표하는 걸 그룹이 되겠다"라며 "데뷔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곧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멤버 세미도 "이번 앨범은 싱글 A의 첫 번째 앨범이다"라며 "(곧 발표될) 싱글 B까지 두 가지 버전의 앨범을 하나로 합쳐서 완전한 앨범이 된다"라고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선배 가수들에게 많이 배우겠다' 신인 걸 그룹의 자세
 
선배 걸그룹 여자친구 등 다양한 그룹이 데뷔 및 컴백 무대가 있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멤버 예아는 "영광스러울 따름이다"고 답했다. 그는 "저희가 데뷔하는 시기에 함께 데뷔하는 선배님들을 가까이서 직접 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 더 성장하고 잘할 수 있게 될 자극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시그니처' 루키들의 첫 걸음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 '시그니처' 루키들의 첫 걸음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셀린, 선, 벨, 지원, 예아, 세미, 채솔)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그니처는 C9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설립한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 그룹이다. ⓒ 이정민

 
쇼케이스 첫 무대를 자신들의 곡이 아닌 선배 그룹 곡을 선택한 점 역시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겠다는 의도라는 것이 시그니처 멤버들의 설명이다. 예아는 "기회가 된다면 H.O.T. 선배님들의 곡 '전사의 후예' 무대를 꼭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연습을 많이 했던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큰 성과나 높은 성적을 단숨에 가지고 싶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름과 무대를 많이 선보이고 싶다며 멤버 선은 "개인적으로는 많은 욕심이 있지만 우선은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어 가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선배의 격려의 말이 큰 힘이 되었다는 멤버 예아는 윤하를 언급하며 "오늘 8시 V라이브 무대 MC를 윤하 선배님이 봐주기로 했다"라며 "선배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걸 그룹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곧바로 "윤하 선배처럼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시그니처 멤버들은 안무마다 나름의 뜻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각자의 춤동작을 선보이며 "(총을 쏘는 듯한 안무는) 얼핏 보면 총 같지만 궁서체 'ㄴ'을 의미하는 것이다"라며 "이런 작은 포인트 하나하나들의 의미를 알고 무대를 감상하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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