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한국식 하트인사 그룹 퀸(QUEEN)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콘서트 25 QUEEN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과 19일 열리는 첫 단독 내한공연 '더 랩소디 투어(Queen+Adam Lambert The Rhapsody Tour)'에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 고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오른다.

▲ [오마이포토] 퀸, 한국식 하트인사 ⓒ 이정민


그룹 퀸(QUEEN)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콘서트 25 QUEEN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과 19일 열리는 첫 단독 내한공연 '더 랩소디 투어(Queen+Adam Lambert The Rhapsody Tour)'에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 고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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