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천문' 최민식, 세종 곁 친구처럼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천문' 최민식, 세종 곁 친구처럼

이정민(gayon)
19.12.16 16:41최종업데이트19.12.17 13:38
'천문' 최민식, 세종 곁 친구처럼 배우 최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사회에서 웃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오마이포토] '천문' 최민식, 세종 곁 친구처럼 ⓒ 이정민


배우 최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사회에서 웃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천문' 최민식, 압도적 존재감 배우 최민식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6일 개봉.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천문: 하늘에 묻는다 최민식 한석규 허진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손가락 부러지고 팔뚝엔 피멍... "경찰, 1980년대로 돌아갔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