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빅톤' 그룹 빅톤이 4일 오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5집 < nostalgia(노스텔지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그리운 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은 < nostalgia(노스텔지어) >는 빅톤이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발매하는 음반이자 한승우를 제외한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첫 6인 체제 음반이다.

▲ [오마이포토] 날아라 '빅톤' ⓒ 이정민


그룹 빅톤이 4일 오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5집 < nostalgia(노스텔지어)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그리운 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은 < nostalgia(노스텔지어) >는 빅톤이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발매하는 음반이자 한승우를 제외한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첫 6인 체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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