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치킨로드' 오스틴강-오세득-이원일-김풍, 새로운 치킨 찾아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Olive <치킨로드> 제작발표회에서 셰프 오스틴강, 오세득, 이원일 등신대, 김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치킨로드>는 '치느님'이라고 숭배되는 소울푸드 '치킨'의 특별한 레시피 발굴을 위해 프랑스, 미국, 페루, 인도네시아의 치킨 요리에 숨겨진 이야기와 맛의 기록을 찾아 떠나는 닭학다식 견문록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