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무대 찢어버리는 숙녀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 소정, 주니)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앨범 < CODE#03 SET ME FREE(코드#03 셋 미 프리) >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CODE#03 SET ME FREE(코드#03 셋 미 프리) >는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한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여자들의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레이디스 코드' 무대 찢어버리는 숙녀들 ⓒ 이정민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 소정, 주니)가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앨범 < CODE#03 SET ME FREE(코드#03 셋 미 프리) >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CODE#03 SET ME FREE(코드#03 셋 미 프리) >는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한 미니앨범으로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여자들의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주니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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