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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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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이정민(gayon)
19.10.02 15:24최종업데이트19.10.02 15:24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배우 김설현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 이정민


배우 김설현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배우 김설현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나의 나라' 김설현, 돌아온 사극여신 배우 김설현이 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4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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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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