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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 연기? 만족 못하지만" 19년차 배우 윤선우의 고민
불과 데뷔 한 달 만에 대중음악 역사를 바꾼 남자 셋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막장드라마 '3대 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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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82년생 김지영' 공유, 만족 100%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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