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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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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결합

이정민(gayon)
19.09.05 12:31최종업데이트19.09.05 12:31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결합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고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결합 ⓒ 이정민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16년 만에 결합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5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고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 이정민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고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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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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