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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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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반전매력

이정민(gayon)
19.08.20 12:30최종업데이트19.08.20 12:30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반전매력 배우 송강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애교 시범을 보이고 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 [오마이포토]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반전매력 ⓒ 이정민


배우 송강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애교 시범을 보이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반전매력 배우 송강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좋아하면 울리는' 송강, 매일매일 기다려! 배우 송강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 이정민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는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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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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