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철원 다슬기 축제와 함께하는 '철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철원군 종합운동장 및 관내 축구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과 중등부 120개 팀이 참여한다. 이는 올해 2종 대회(비선수 출신 대회)로는 최대 규모다.
 
 전국 120개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철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전국 120개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철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나인티플러스


경기 진행방식은 1~3학년은 7인 1심제로, 4~6학년과 중등부는 8인 2심제로 진행된다. 4일동안 각 학년에 출전하는 팀들은 예선 리그를 통해 순위를 정한 뒤 본선 토너먼트 혹은 리그를 통해 각 학년의 순위를 결정한다. 중계방송은 5,6학년 결승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4학년과 중등부 결승경기, 1~3학년 일부 경기 등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With Famil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아이들의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우선 철원 다슬기 축제와 연계해 해시태그 이벤트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아빠리그/엄마리그, 프리스타일 대제전, 패널티킥 대제전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기에 대회에 출전해 제공되는 기념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아이들은 경기장 옆 물놀이장에 무료이용도 가능하다.
 
 유소년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김병지 선수. 이번 철원컵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2002년 월드컵 스타이자 '꽁병지TV'유튜버 김병지 선수가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소년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김병지 선수. 이번 철원컵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2002년 월드컵 스타이자 '꽁병지TV'유튜버 김병지 선수가 참여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꽁병지TV

 
참여 이벤트 외에도 2002년 월드컵 선수이자, 최근에는 풋살 선수와 '꽁병지TV' 유튜버로 활약 중인 김병지 선수가 대회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남일화, 수원삼성 등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QMIT 이상기 대표가 '우리 아이 운동과 학업에 대한 병행방법'과 '운동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펼쳐 학생선수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교육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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