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신승호, 김향기 매너손에 빵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신승호, 김향기 매너손에 빵

이정민(gayon)
19.07.22 15:20최종업데이트19.07.22 17:32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신승호, 김향기 매너손에 빵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가 김향기의 매너 주먹손을 이야기하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가 김향기의 매너 주먹손을 이야기하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신승호, 김향기 매너손에 빵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가 김향기의 매너 주먹손을 이야기하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신승호, 김향기 매너손에 빵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가 김향기의 매너 주먹손을 이야기하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신승호, 18살로!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가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살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손가락 부러지고 팔뚝엔 피멍... "경찰, 1980년대로 돌아갔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