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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변신' 배성우의 희노애락,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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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변신' 배성우의 희노애락, 조금씩 달라요

이정민(gayon)
19.07.16 13:31최종업데이트19.07.16 13:31
'변신' 배성우의 희노애락, 조금씩 달라요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변신' 배성우의 희노애락, 조금씩 달라요 ⓒ 이정민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변신' 배성우, 조금씩 달라요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변신' 배성우, 조금씩 달라요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변신' 배성우, 조금씩 달라요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변신' 배성우, 조금씩 달라요 배우 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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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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