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한국당이 달라졌다...깔개에 앉은 기자들 ⓒ 남소연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후 황교안 대표 백브리핑이 진행된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 앞 복도에 출입기자들을 위한 깔개가 놓였다. 한선교 전 사무총장의 이른바 '걸레질'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후 간이의자가 몇 개 놓였지만 출입기자 수에 비해 간이의자 수량이 부족하자 깔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간이의자와 별도로 깔개를 미리 펼쳐 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깔개 위 앉게 된 기자들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후 황교안 대표 백브리핑이 진행된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 앞 복도에 출입기자들을 위한 깔개가 놓였다. 한선교 전 사무총장의 이른바 '걸레질'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후 간이의자가 몇 개 놓였지만 출입기자 수에 비해 간이의자 수량이 부족하자 깔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간이의자와 별도로 깔개가 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남소연
▲ 달라진 한국당 '깔개 준비했어요'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후 황교안 대표 백브리핑이 진행된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 앞 복도에 출입기자들을 위한 깔개가 놓였다. 한선교 전 사무총장의 이른바 '걸레질'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후 간이의자가 몇 개 놓였지만 출입기자 수에 비해 간이의자 수량이 부족하자 깔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간이의자와 별도로 깔개가 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남소연
▲ 한국당이 달라졌다···깔개에 앉은 기자들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후 황교안 대표 백브리핑이 진행된 국회 자유한국당 대회의실 앞 복도에 출입기자들을 위한 깔개가 놓였다. 한선교 전 사무총장의 이른바 '걸레질'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후 간이의자가 몇 개 놓였지만 출입기자 수에 비해 간이의자 수량이 부족하자 깔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간이의자와 별도로 깔개가 놓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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