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유재명, 본받아야할 이성민 배우 유재명이 18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시사회에서 촬영 중 실제로 눈의 실핏줄이 터진 배우 이성민의 이야기를 하며 존경의 뜻을 표현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를 리메이크한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6월 26일 개봉.

▲ [오마이포토] '비스트' 유재명, 본받아야할 이성민 ⓒ 이정민


배우 유재명이 18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시사회에서 촬영 중 실제로 눈의 실핏줄이 터진 배우 이성민의 이야기를 하며 존경의 뜻을 표현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를 리메이크한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6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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