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에반 피터스, 역시 퀵 실버! 어디로 갔나?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에반 피터스가 아무런 말도 없이 자리를 비운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래 사진) 이와 관련, 사회자는 행사가 끝난 뒤 배우 에반 피터스가 몸이 좋지 않아 자리를 먼저 비웠다며 양해를 구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6월 5일 개봉.

▲ [오마이포토]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에반 피터스, 역시 퀵 실버! 어디로 갔나? ⓒ 이정민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에반 피터스가 아무런 말도 없이 자리를 비운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래 사진) 이와 관련, 사회자는 행사가 끝난 뒤 배우 에반 피터스가 몸이 좋지 않아 자리를 먼저 비웠다며 양해를 구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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