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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야기, 지겨울 정도로 계속 돼야 한다"
'최악의 상황'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없이 영화제 치른다
"2시간 촬영분 8분 만에 편집" PD도 놀란 'AI' PD 실력
[여기는 칸] 북적였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담회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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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장 가는 디카프리오, 기자들도 팬심 드러내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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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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