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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적 보드게임, 7명 흑인의 목숨이 달렸다
물림사고 이후 300번 병원 치료... 다리털을 뜯기 시작했다
복수하러 유모로 들어온 여자... 살해 이상의 '큰 계획'
[여기는 칸] 북적였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담회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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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장 가는 디카프리오, 기자들도 팬심 드러내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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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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