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제레미 레너, 제대로 배운 한국식 인사 배우 제레미 레너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사회를 맡은 전 방송기자 안현모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오락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24일 개봉.

▲ [오마이포토]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레미 레너, 제대로 배운 한국식 인사 ⓒ 이정민


배우 제레미 레너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사회를 맡은 전 방송기자 안현모씨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오락영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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