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생커배 소리듣고 싶어요! 배우 류덕환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류덕환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라는 애칭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생커배(상각보다 커보이는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싶다며 익살스런 답변을 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에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선수 출신 폭력 교사였으나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가진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는 통쾌작렬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생커배 소리듣고 싶어요! ⓒ 이정민


배우 류덕환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류덕환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라는 애칭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생커배(상각보다 커보이는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싶다며 익살스런 답변을 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에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선수 출신 폭력 교사였으나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가진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는 통쾌작렬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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