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최선을 다한 미소 배우 정지훈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시사회에서 박수를 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암울했던 조선의 희망이 된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의 숨겨졌던 활약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27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최선을 다한 미소 ⓒ 이정민


배우 정지훈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시사회에서 박수를 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암울했던 조선의 희망이 된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의 숨겨졌던 활약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27일 개봉 예정. 
 
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이시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