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리얼 가족 느낌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가람, 이수경, 엄지원, 김남길, 정재영, 김민재 감독이 배우 박인환의 촬영 뒷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때리는 좀비와 골때리는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2월 14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기묘한 가족' 리얼 가족 느낌 ⓒ 이정민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가람, 이수경, 엄지원, 김남길, 정재영, 김민재 감독이 배우 박인환의 촬영 뒷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때리는 좀비와 골때리는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2월 14일 개봉 예정. 
 
기묘한 가족 박인환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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