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세기의 록 글룹 퀸의 돌풍이 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신작 영화들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14일부터 16일 주말 동안 55만 3807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 수는 794만 2491명으로 이번 주 안에 무난히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 수 역시 1004개로 조건이 좋은 편.

김혜수가 전면에 나선 <국가부도의 날>도 같은 기간 46만 4301명을 모으며 선전 중이다. 누적관객 수는 353만 5484명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은 상태. 스크린 수는 971개다.

공효진 주연의 스릴러 <도어락>은 주말 간 32만 6724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후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는 중. 누적관객 수는 142만 7402명, 스크린 수는 873명이다.

스파이더 맨 세계관 확장의 주역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주말 동안 29만 8172명을 불러 보았다. 12일 개봉하며 첫 주말을 맞았지만, 기 개봉작에 밀리며 힘을 뻗지 못하고 있다. 누적관객 수는 39만 335명, 스크린 수는 722개다.

지난 6일 개봉하며 두 번째 주말을 보낸 디즈니의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역시 다른 영화들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주말 간 10만 4877명이 해당 작품을 찾았다. 누적관객 수는 40만 8440명, 스크린 수는 26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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