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 제작발표회. 이종석. 한효주.

< W > 제작발표회. 이종석. 한효주.ⓒ MBC


 
<더블유> <그녀는 예뻤다> <로봇이 아니야>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MBC를 떠나 JTBC로 이적한다. 

2004년 MBC에 입사한 정대윤 PD는 미니시리즈 입봉작인 <그녀는 예뻤다>(2015)에 이어 2016년 <더블유>까지 연이어 히트시켰다. 

<더블유>로 2016년 MBC 연기대상 7관왕은 물론,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중단편드라마 TV부문 작품상,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한류부문 우수상, 2017 제50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는 등, 흥행력과 연출력을 고루 인정 받는, 드라마 왕국 MBC의 계보를 이을 대표적인 스타 PD로 꼽혀왔다.  

정대윤 PD는 9일 <오마이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사표 제출 사실이 맞다"면서 "다음주께 사표가 수리될 것 같다. 사표가 수리되는 대로 JTBC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대윤 PD는 "JTBC에서 어떤 작품을 연출할지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면서 "회사에 출근해 차분하게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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