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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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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이정민(gayon)
18.09.11 17:03최종업데이트18.09.11 17:03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배우 이원근과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서로 맞붙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촬영 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 [오마이포토]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 이정민


배우 이원근과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서로 맞붙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촬영 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명당' 이원근, 존경하는 백윤식 선생님 배우 이원근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배우 백윤식과 서로 맞붙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촬영 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 이정민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배우 이원근과 맞붙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을 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 이정민

  
'명당' 백윤식, 이원근 칭찬 배우 백윤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배우 이원근과 맞붙는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을 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 이정민

  
'명당' 이원근-백윤식, 훈훈한 선후배 배우 이원근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 시사회에서 자신을 칭찬하는 배우 백윤식의 말을 들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 이정민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자들 사이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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