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기적과 감동의 어른동화 ⓒ 이정민
24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아츠야 역의 배우 원종환과 홍우진 ⓒ 이정민
▲ 쇼타 역의 배우 강기동. 강승호, 최정현 ⓒ 이정민
▲ 코헤이 역의 배우 김바다, 강영석, 김지휘 ⓒ 이정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 셀러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 판타지와 추리, 휴먼드라마가 조화를 이룬 동화같은 작품이다. 8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