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목격자> 포스터.

영화 <목격자> 포스터.ⓒ NEW


주말 극장가는 한국영화 빅3가 고르게 흥행한 주였다. <목격자> <공작>을 비롯한 신작과 <신과 함께: 인과 연>(아래 <신과 함께2>가 균등하게 관객을 동원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목격자>는 17일부터 19일 주말 동안 81만 603명의 관객을 모았다. 15일 개봉 후 맞은 첫 주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누적관객 수는 136만 5457명, 스크린 수는 1021개를 확보했다.

<목격자>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공작>도 78만 1373명을 불러들이며 2위 자리를 지켰다. 꾸준한 상승세를 타며 <공작>은 현재 누적관객 수 404만 501명을 기록 중이다. 스크린 수는 1050개다.

1편에 이어 2편도 천만 관객을 넘긴 <신과 함께2>는 같은 기간 63만 997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는 1131만 8488명, 스크린 수는 1000개다. 이번 흥행으로 <신과 함께>는 시리즈 통합 25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는 주말 간 29만 8760명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8일 개봉 후 누적관객 수는 158만 2457명, 스크린 수는 683개다.

<목격자>와 동시 개봉한 할리우드 크리처 무비 <메가로돈>은 같은 기간 20만 366명을 모으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누적관객 수는 41만 3439명, 스크린 수는 59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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