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무관학교' 강하늘, 변함없는 인사법 상병 강하늘(본명 김하늘)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일제에 항거하며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청년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공연.

▲ [오마이포토] '신흥무관학교' 강하늘, 변함없는 인사법 ⓒ 이정민


상병 강하늘(본명 김하늘)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열린 뮤지켤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

<신흥무관학교>는 항일 독립 전쟁의 선봉에 섰던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바치고 일제에 항거하며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청년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작품이다.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공연. 

신흥무관학교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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