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된 팀별 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들입니다. 야구 팬 여러분도 금일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타자들을 함께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기자 말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타격을 보이고 있는 LG 가르시아

부상 복귀 후 뛰어난 타격을 보이고 있는 LG 가르시아 ⓒ LG 트윈스


29일 LG는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4로 역전승하며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올시즌 첫 선발로 나선 여건욱이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뒤이어 나온 신정락이 2이닝 무실점 호투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김현수와 채은성의 홈런포를 앞세운 LG 타선이 6회 동점에 성공, 8회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결정타는 9회초 3번 타자 가르시아의 타석에서 나왔다. 2사 2루에서 이천웅이 KT 김재윤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균형을 깼고 이어 나온 가르시아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막판 나온 이 홈런으로, 가르시아는 KBO리그 데뷔 첫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 LG 가르시아의 올 주요 기록(출처: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
 LG 가르시아의 올 시즌 주요 기록(출처:야구기록실 KBReport.com)

LG 가르시아의 올 시즌 주요 기록(출처: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현재 가르시아는 타율 0.386 OPS 1.044 WAR 1.9를 기록 중이다. 개막 후 4월 중순까지 타율 0.386 15타점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4월 17일 KIA전 주루플레이 도중 햄스트링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초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복귀까지는 석 달 가까운 시간이 소요됐다. 가르시아의 이탈 후 김현수와 채은성, 양석환이 공수에서 분발하며 그의 공백을 메웠지만 팀 핵심 전력인 외국인 타자의 부재는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7월 11일 복귀한 가르시아는 이후 타율 0.426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26일 삼성전 이후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멀티히트 이상을 기록하며 절정에 오른 타격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해당 기간 19타수 11안타 3홈런 9타점)

시즌 초 위력을 되찾은 가르시아가 31일 상대할 두산 선발은 좌완 유희관이다. 표본이 많진 않지만 올 시즌 좌완투수 상대 타율 0.533의 초강세이며 유희관을 상대로도 3타수 2안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이후 두산에게 10연패를 당하며 '곰 공포증'에 시달리는 LG가 가르시아의 맹타를 앞세워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기자의 추천 비더레] 7월 31일 팀별 추천 타자 10인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김작두 기자의 비더레 리뷰] 7월 29일 경기 추천 10인 중 8명 적중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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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스탯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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