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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박람회가 엑스코에서 이틀째 행사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3일 막이 오른 사회적경제박람회는 공공의 이익,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대 목표로 전국에서 최초로 사회적경제를 공유하는 사회적 협동조합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지방단체의 행사 부스와 다문화 참가단체, 학교 기업과 연기. 공연 등 340여 개에 이르는 협동조합 단체가 참가새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가하여 정부표창 수여식을 진행했고, 개막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장 내에서는 문화공연 협동조합의 노래, 난타 공연도 펼쳐졌다.

또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와을 청소년들의 예비사회적 기업가 양성과 감각을 키우기 위한 도전과제와 테마를 주고 토론회를 여능 의미있는 행사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 일사회적기업 토론회, 좌담회, 아이디어 공모대회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장애인 단체의 시위도 펼쳐졌다. 이번 박람회는 15일까지 엑스코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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