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홍대 서교동에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있는 문화공간 JDB 스퀘어를 차리고 지난 11일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JDB 엔터테인먼트 이강희 대표와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박영진 등이 참석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홍대 서교동에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있는 문화공간 JDB 스퀘어를 차리고 지난 11일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JDB 엔터테인먼트 이강희 대표와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박영진 등이 참석했다.ⓒ JDB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대희, 박나래, 유민상 등 개그맨들이 소속된 JDB 엔터테인먼트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문화 공간 JDB 스퀘어를 열고 본격적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쇼 실험에 나선다.

11일 오전 서교동에서 연 기자간담회에는 JDB 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조윤호, 박영진, 대니초가 참석해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부활'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희 JDB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대기업들이 R&D 센터를 가지듯 우리 소속사도 한국 코미디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연구개발센터를 만든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뒤 코미디언을 꿈꾸는 친구들을 키워내고 코미디를 개척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김대희 역시 "코미디언을 꿈꾸는 지망생들이 많은데, 이들이 검증받을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했다"면서 "3년 동안 (JDB 스퀘어를 위해) 준비를 했고 개관하게 됐다"면서 JDB 스퀘어의 취지를 알렸다. 120석 규모의 지하 극장과 카페, '나래바' 콘셉트의 펍이 있는 JDB 스퀘어에서는 당장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비롯한 다양한 코미디 공연 실험을 지속할 계획이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홍대 서교동에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있는 문화공간 JDB 스퀘어를 차리고 지난 11일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JDB 엔터테인먼트 이강희 대표와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박영진 등이 참석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들이 홍대 서교동에 120석 규모의 극장과 카페, 펍이 있는 문화공간 JDB 스퀘어를 차리고 지난 11일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JDB 엔터테인먼트 이강희 대표와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박영진 등이 참석했다.ⓒ JDB엔터테인먼트


개그맨 김준호 등은 "23년 동안 콩트 코미디만 했지 스탠드업 코미디는 김제동씨나 유병재씨가 하는 걸 보기만 했다"면서 각국의 스탠드업 코미디를 접하고 개인쇼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지난 6일 개관한 JDB 스퀘어는 3일 간 개관 기념 '옴니버스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선보였다. 3일 간의 쇼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JDB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 마술쇼 '올 댓 코미디'를 이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문화의 산실인 대학로가 아닌 홍대 인근에 공연장을 차린 이유에 대해 이강희 대표는 "상대적으로 상권이 젊고 유동 인구 등을 고려했을 때 홍대가 적합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여러 코미디 소극장이 홍대에 많이 모여있기도 하다"고 답했다.

  •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