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된 팀별 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들입니다. 야구 팬 여러분도 금일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타자들을 함께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기자 말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롯데 전준우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롯데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11일 7위 롯데는 8위인 삼성에 2-4 역전패를 당하며 한 경기차 추격을 허용했다. 전반기 마지막날 경기마저 삼성에게 내준다면 6월 1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8위로 내려앉게 된다. 롯데가 2연패를 끊고 삼성의 추격에 제동을 걸기 위해선 최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전준우의 활약이 계속되어야 한다.

전날 선두타자로 나선 전준우는 1회초 삼성 선발 보니야의 초구를 강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쏘아올리며 선취점을 신고했다. 올 시즌 15번째 홈런이었다. 3회초 바로 다음 타석에서도 선두타자 안타로 1루를 밟았고, 5회초 볼넷을 얻어내 3타석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바로 전날에도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전준우는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연속 경기 타이기록을 갖게 됐다. 이는 유지현(당시 LG, 1999년 6월 24일~6월 25일 대구 삼성전)과 백창수(당시 LG, 2017년 7월 12일~7월 13일 문학 SK전)에 이은 KBO리그 역대 세 번째다.

▲ 롯데 전준우의 최근 6시즌 주요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

 롯데 전준우의 최근 6시즌 주요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롯데 전준우의 최근 6시즌 주요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케이비리포트


올 시즌 전준우의 성적은 타율 0.341 OPS 0.939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2.7로 매우 뛰어나다. 2011시즌 처음 3할 타율 달성(0.301)에 성공했지만 이후 4시즌 동안 2할 중후반대 타율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상무 전역 후 첫 풀타임 시즌이던 지난해 타율 0.321 OPS 0.874를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옆구리 부상에 시달리며 WAR은 3.2에 그쳤지만 올 시즌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이미 이에 근접한 승리기여도를 쌓아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전준우가 상대할 선발은 우완 신인 양창섭이다. 6월 26일 한화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이후 7월 6일 두산전에서 3.1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우투수 상대 타율 0.325, 최근 5경기 타율 0.450을 기록 중인 전준우가 3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8위 삼성의 추격을 저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기자의 추천 비더레] 7월 12일 팀별 추천 타자 10인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김작두 기자의 비더레 리뷰] 7월 11일 경기 추천 8인 중 4명 적중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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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스탯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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