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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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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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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된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 노동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문용민 위원장)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아래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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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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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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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에서 집회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하며 국회 합의안 반대 의사를 천안 시민들에게 알렸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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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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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개정안에 반발하는 이유는 정기 상여금과 복리후생비까지 새롭게 최저임금에 산입됐기 때문이다. 노동계는 개정안 통과 이전에 이미 "정기 상여금, 식비, 숙박비 등이 최저임금에 포함되면 최저 임금이 1만 원으로 책정되어도 실제 8000원 수준에 그치게 된다"며 "산입범위 개편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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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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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세종충남본부는 결의대회에 앞서 천안역을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장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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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최저임금 개정안 국회의결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양승조 후보 캠프 점거 농성에 들어간 바 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차광호 파인텍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8일 오후 천안시 신부동 광장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민주노총 세종충남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차광호 파인텍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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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의대회에 참여한 차광호 파인텍 지회장은 "정권과 자본이 노동자들의 투쟁을 묵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차 지회장은 이어 "정권과 자본이 합작해 국회에서 산입범위를 개편해 최저임금마저 깎아내리려 한다"라면서 "최소한 자본이 자신들 편의대로 최저임금을 정하고 민주노조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저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태그:#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파인텍, #최저임금 산입범위, #차광호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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