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된 팀별 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들입니다. 야구 팬 여러분도 금일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타자들을 함께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기자 말


 포수 장성우의 반등이 kt의 반등으로 직결될 수 있다.

포수 장성우의 반등이 kt의 반등으로 직결될 수 있다.ⓒ kt위즈


강력추천! 1순위 - 장성우(KT 위즈)

지난 22일 kt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6-4로 역전승했다. 6연패 하락세를 끊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위닝시리즈였다.

이해창의 부상 이후 다시 주전 포수로 나서고 있는 장성우는 이 경기에서 5회와 7회 2루타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8회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장성우는 지난 19일까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최근 3경기에서 5안타를 몰아쳤음에도 현재 그의 성적은 타율 0.192 OPS(출루율+장타율) 0.558에 불과하다.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제공)도 -0.15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5년 kt로 이적한 장성우는 그 해 한 시즌 최초로 1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며 대형 포수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사생활 논란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2016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후 김진욱 감독에게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5할 승률도 깨진 kt라 장성우의 최근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장성우가 하위타순에서 맹타를 터뜨린다면 보다 수월히 반등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성우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313을 기록하고 있다.

금일 장성우가 상대할 롯데의 선발투수는 우완 김원중이다. 장성우는 지난해 김원중에게 5타수 3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최근 추세가 이어진다면 멀티히트를 기록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력추천! 2순위 - 김선빈(KIA 타이거즈)

KIA는 22일 두산을 14-4로 격파하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선빈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린 뒤 버나디나의 타석에서 홈을 밟았다. 이날 김선빈은 5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지난해 타율 0.370으로 KBO리그 타격왕을 거머쥔 김선빈이지만 개막 직후 저조한 타격감으로 부진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선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타율 0.225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지난 13일 롯데 전에서의 멀티히트를 계기로 급격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의 최근 5경기 타율은 무려 0.400에 달하며 시즌 타율도 3할을 넘겼다. (22일 기준 0.309)

금일 상대할 한화의 선발 투수는 우완 샘슨이다. 지난 12일 첫 대결에선 2타수 무안타로 물러섰지만 지난 시즌부터 우투수 상대로 0.337로 녹록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김선빈이다. 타격 컨디션을 회복한 김선빈인 샘슨을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기자의 추천 비더레] 4월 24일 팀별 추천 타자 10인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김작두 기자의 비더레 리뷰] 4월 22일 경기 추천 10인 중 7명 적중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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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스탯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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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글: 김호연 /김정학 기자) 본 기사는 스포츠전문지[케이비리포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프로야구·MLB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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