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의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된 팀별 안타 확률이 높은 타자들입니다. 야구 팬 여러분도 금일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할 타자들을 함께 예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기자 말

 9연패로 추락한 NC. 나성범의 맹타가 절실하다.

9연패로 추락한 NC. 나성범의 맹타가 절실하다.ⓒ NC 다이노스


강력추천! 1순위 - 나성범(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지난 15일 SK와의 시즌 3차전마저 2-3으로 패하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는 NC가 KBO리그 1군 무대에 합류한 2013시즌 4월 9연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원동력이었던 철벽불펜과 강타선의 위력이 실정되면서 예상치못하게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개막 이후 12경기차에 1위에 올랐던 NC는 9연패 여파로 8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침체된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선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자기 몫은 하고 있는 나성범의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7경기에서 나성범은 28타수 12안타 타율 0.429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홈런포다. 11일 KT전에서 기록한 솔로 홈런이 전부다. NC의 반등을 위해선 나성범을 시작으로 강력한 장타폭발이 필요하다.

금일 나성범이 상대할 넥센의 선발투수는 우완 로저스다. 최근 등판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15시즌처럼 강력한 위력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좌타자를 상대로도 피안타율 0.364를 기록할 정도로 약한 모습이다. 지난해 이후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0.329를 기록했던 나성범이라면 로저스를 상대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력추천! 2순위 - 가르시아(LG 트윈스)

15일 LG는 통신라이벌 KT를 11-8로 제압하며 시즌 첫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SK와의 위닝시리즈까지 합하면 5연승을 질주 중이다. LG 외국인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도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초반 멀티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KBO리그에 연착륙한 가르시아였지만 최근 상대 투수들의 몸쪽 위협구 견제에 애를 먹으며 직전 2경기에선 무안타로 침묵했다. 15일 경기 이전 5경기에서 가르시아가 기록한 타율은 0.125에 불과했다. 하지만 15일 3안타를 터뜨리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가르시아가 상대할 선발 투수는 KIA의 좌완 팻딘이다. 가르시아는 올 시즌 좌완투수를 상대로 무려 0.500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되살아난 가르시아의 방망이가 LG의 6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기자의 추천 비더레] 4월 17일 팀별 추천 타자 10인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사진출처: KBO홈페이지)ⓒ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김작두 기자의 비더레 리뷰] 4월 15일 경기 추천 8인 중 4명 적중

 프로야구 팀별 추천 비더레 리뷰(사진출처: KBO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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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스탯티즈]

덧붙이는 글 (글: 김호연 /김정학 기자) 본 기사는 스포츠전문지[케이비리포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프로야구·MLB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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