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폐막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성남시청 소속 선수단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찾았다.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이 이재명 시장을 방문했다.

▲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이 이재명 시장을 방문했다. ⓒ 권영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최민정(쇼트트랙), 김민석, 김현영(스피트스케이트) 선수가 2월 26일 오전 성남시청을 찾아 이재명 성남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성남시청 빙상팀 손세원 감독도 같이 자리한 이 자리에서 최민정, 김민석, 김현영 선수는 자신들이 직접 사인한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기념패를 이재명 시장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선수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

▲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선수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 ⓒ 권영헌


이 자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올림픽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성남시의 이름도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라며 "이번 성적에 그치지 말고, 앞으로 있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향해 다시 한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메달을 따고 안 따고도 중요하지만, 메달 이전에 올림픽에 참가했던 모든 선수가 이미 메달리스트"라며 "성적과 관계없이 성남시를 대표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성남시에서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선수들에게 선물받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

▲ 성남시청 소속 평창 올림픽 선수단, 이재명 시장 방문 선수들에게 선물받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 ⓒ 권영헌


한편, 성남시청 소속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최민정, 김현영, 김민석 선수는 최민정 선수가 여자 쇼트트랙 1500m와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민석 선수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트 팀추월 경기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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