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경기 후 축하하는 글을 남긴 데 이어, 22일에도 SNS에 축전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경기 후 축하하는 글을 남긴 데 이어, 22일에도 SNS에 축전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그동안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감동과 기쁨을 안겨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 22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1000m, 남자 500m, 남자 5000m 계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로 모든 쇼트트랙 경기를 마쳤다.

이날 벌어진 남자 쇼트트랙 남자 500m 경기에서 황대헌, 임효준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뒤를 이어 벌어진 여자 1000m와 남자 5000m 계주경기에서는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불운 속에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때문에 골든데이를 기대했던 국민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럼에두 불구하고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효자종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고 있는 여자컬링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역사적인 단일팀으로 함께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등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모든 국민들은 하나같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필자 또한 경기를 시청하고 문 대통령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SNS 보면서, 글로 담아내는 재미에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 남은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더욱 더 많은 SNS 반응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경기 후 축하하는 글을 남긴 데 이어, 22일에도 SNS에 축전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경기 후 축하하는 글을 남긴 데 이어, 22일에도 SNS에 축전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가 열린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역시 자신의 SNS에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황대헌, 임효준 선수, 축하합니다"라면서 "다른 종목들은 불운했지만, 불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서로 다독여주는 모습들이 당당하고 아름다웠습니다"라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메달보다 더 찬란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라며 "넘어진 선수들의 몸도 마음도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경기 후 축하하는 글을 남긴 데 이어, 22일에도 SNS에 축전 사진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면서 "동생들을 잘 이끌어준 이승훈 선수,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낸 김민석 선수, 우리나라 스피드 스케이팅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된 정재원 선수. 모두 고맙습니다"라고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의 축하에 이어 선수들의 소속팀 해당 자치단체장인 최성 고양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도 SNS에 축하의 글을 올리고 있다.

평소 SNS 소통을 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자, 자신의 SNS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 시키면서 "그동안 빙판 위에 숱하게 흘렸을 땀과 열정을 응원합니다"라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김현영 선수까지 무려 세 명이 성남시청 소속입니다"라며 흐뭇함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문 대통령의 축하에 이어 선수들의 소속팀 해당 자치단체장인 최성 고양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도 동참해 SNS에 관련기사와 함께 축하의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의 축하에 이어 선수들의 소속팀 해당 자치단체장인 최성 고양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도 동참해 SNS에 관련기사와 함께 축하의 글을 올렸다.ⓒ 최성고양시장.이재명성남시장 트위터 갈무리


특히,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지난 20일 여자 3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자 최성 고양시장도 김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임을 밝히며, 축하의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최성 시장은 이어 쇼트트랙 경기가 모두 끝난 22일 밤에도 "'미소 천사' 김아랑 선수는 엄마를 보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효녀'는 아빠를 보곤 환하게 웃었습니다"라면서 "비록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딸과 아들에게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패배'도 멋집니다"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폐막식을 3일 앞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여 매스스타트 경기와 여자 컬링 준결승, 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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