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은 뭘까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도 있고, 한국인도 좋아하는 고다이라 나오, 빙속 황제 스벤 크라이머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바로 "영미" 아닐까요?
온 국민들의 귀에 팍팍 꽂히는 그 이름 "영미"! 그 영미에 빠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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