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 이희훈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이희훈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퍽에 맞아 고통스러운 김희원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7·8위 순위 결정전)에서 남북단일팀 김희원(12) 선수가 옆구리를 퍽에 맞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이희훈



남북단일팀 김희원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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