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귀공자 스타일 가수 양요섭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 물결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 앨범 [白]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白]은 양요섭이 2012년 발매한 솔로 앨범 이후 약 5년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많은 것을 담았으면 하는 마음, 다양한 이들을 행복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 그럼에도 내가 성장할 자리가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 [오마이포토] 양요섭, 귀공자 스타일 ⓒ 이정민


가수 양요섭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흰 물결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 앨범 [白]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白]은 양요섭이 2012년 발매한 솔로 앨범 이후 약 5년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많은 것을 담았으면 하는 마음, 다양한 이들을 행복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 그럼에도 내가 성장할 자리가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양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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