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사죄는 당사자에게 하라"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에서 성추행 사실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동안 한 연극배우가 항의피켓을 들고 있다.

▲ [오마이포토] "이윤택, 사죄는 당사자에게 하라" ⓒ 이정민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에서 성추행 사실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동안 한 연극배우가 항의피켓을 들고 있다.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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