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는 즐거워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김예진, 김도겸이 북한의 최은성과 대화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남북대화는 즐거워 ⓒ 연합뉴스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김예진, 김도겸이 북한의 최은성과 대화하고 있다. 

어색하지 않은 풍경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한국 선수들 앞으로 북한 윤철 감독이 지나가고 있다.

▲ 어색하지 않은 풍경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한국 선수들 앞으로 북한 윤철 감독이 지나가고 있다. ⓒ 연합뉴스


어색하지 않은 풍경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한국 선수들 앞으로 북한 윤철 감독이 지나가고 있다.

▲ 어색하지 않은 풍경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쇼트트랙 연습장에서 한국 선수들 앞으로 북한 윤철 감독이 지나가고 있다. ⓒ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예진 김도겸 최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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