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그리핀, 단일팀 첫 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희수 그리핀, 단일팀 첫 골! ⓒ 이희훈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랜디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희수 그리핀, 단일팀 첫 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희수 그리핀, 단일팀 첫 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이희훈


희수그리핀, 단일팀 첫 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희수 그리핀, 단일팀 첫 골!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이희훈


단일팀 첫 골! 휘날리는 한반도기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자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단일팀 첫 골! 휘날리는 한반도기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코리아팀의 희수 그리핀(37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자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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