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상이 평창을 즐기는 방법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각국 정상들이 강릉, 평창, 춘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횟집 수족관이 궁금한 폴란드 대통령, 수호랑의 친구가 된 슬로바키아 대통령, 춘천닭갈비 즐긴 슬로바키아 대통령, 갓 쓰고 도포입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모나코 알버트 국왕, 한복체험 나선 에스토니아 대통령.

▲ [오마이포토] 각국 정상이 평창을 즐기는 방법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경포대 횟집 수족관이 궁금한 폴란드 대통령, 춘천 닭갈비를 먹고 기념촬영하는 슬로바키아 대통령, 갓 쓰고 도포 입은 유엔 사무총장 등등.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가 각국 정상들이 강릉, 평창, 춘천 등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횟집 수족관이 궁금한 폴란드 대통령, 수호랑의 친구가 된 슬로바키아 대통령, 춘천닭갈비를 즐긴 슬로바키아 대통령, 갓 쓰고 도포 입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모나코 알버트 국왕, 한복체험 나선 에스토니아 대통령.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경포대 주변 횟집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경포대 주변 횟집을 둘러보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코소보의 하심 타치 대통령이 10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선수촌에서 유일한 참가 선수인 타히리 알파인스키 선수와 기념촬영을 했다.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코소보의 하심 타치 대통령이 10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선수촌에서 유일한 참가 선수인 타히리 알파인스키 선수와 기념촬영을 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8일 강릉선수촌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8일 강릉선수촌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에서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평창선수촌을 방문해 마스코트인 수호랑의 자세를 흉내내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평창선수촌을 방문해 마스코트인 수호랑의 자세를 흉내내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춘천에서 닭갈비를 즐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춘천에서 닭갈비를 즐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용평 스키리조트를 방문해 스키를 탔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슬로바키아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이 10일 용평 스키리조트를 방문해 스키를 탔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이 10일 스위스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남북단일팀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이 10일 스위스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남북단일팀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이 10일 스위스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남북단일팀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 스위스 알랭 베르세 대통령이 10일 스위스 여자아이스하키팀과 남북단일팀 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모나코 국왕이자 IOC 위원인 알버트공이 9일 개막식 당일 평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모나코 국왕이자 IOC 위원인 알버트공이 9일 개막식 당일 평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모나코 국왕이자 IOC 위원인 알버트공이 9일 개막식 당일 평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알버트공이 배우 김의성(사진 왼쪽)에게 ‘토치키스’로 성화 불꽃을 넘겼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모나코 국왕이자 IOC 위원인 알버트공이 9일 개막식 당일 평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알버트공이 배우 김의성(사진 왼쪽)에게 ‘토치키스’로 성화 불꽃을 넘겼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 부부가 9일 강릉 오죽헌을 찾아 전통 한과와 차를 마시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 부부가 9일 강릉 오죽헌을 찾아 전통 한과와 차를 마시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 부부가 9일 강릉 오죽헌을 찾아 전통 한과와 차를 마시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라트비아의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 부부가 9일 강릉 오죽헌을 찾아 전통 한과와 차를 마시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네델란드 빌렘 알렉산더 국왕 내외가 10일 강릉 선수촌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다니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네델란드 빌렘 알렉산더 국왕 내외가 10일 강릉 선수촌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다니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네델란드 빌렘 알렉산더 국왕 내외가 10일 강릉 선수촌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다니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네델란드 빌렘 알렉산더 국왕 내외가 10일 강릉 선수촌에서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다니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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