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차 그룹 펜타곤이 5집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덕에 짧은 시간 동안 다섯 장의 앨범을 선보일 수 있었다. 펜타곤은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다. 특히 리더 후이는 앞서 KBS 2TV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한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출연해 음악 창작 과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펜타곤의 미니 5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을 전한다.

타이틀곡 'Runaway' 등 멤버 자작곡 선보여

펜타곤 펜타곤이 5집 미니앨범 < DEMO_02 >를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은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RUNAWAY'다.

▲ 펜타곤 펜타곤이 5집 미니앨범 < DEMO_02 >를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은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RUNAWAY'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Runaway'로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후이는 "이번에 욕심이 많이 났다"며 "타이틀곡을 만들어내기 위해 7곡을 썼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곡을 고르고 골라 'Runaway'를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혼신을 다한 만큼 자신도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Runaway'는 희망적이고 남성적인 색깔의 노래로, 20대의 청춘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안무에 대해선 진호가 "이번에는 안무가 제이블랙 형이 도와주셨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작들에서 제이블랙 형의 색깔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키노가 덧붙여 "저희 10명이 모두 신체조건이 달라서 칼군무를 맞추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연습할 때 후이 형이 리드를 잘 해줘서 원동력이 되었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전 앨범의 연장선 느낌이다. 청춘의 방황과, 그럼에도 청춘의 고통을 같이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뮤비 안에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이 보여지는데 멤버 신원이 직접 카메라로 찍은 것을 활용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멤버 키노는 첫 번째 트랙 'Violet(바이올렛)'을 작사 작곡했다. 키노는 "제가 보라색을 무척 좋아해서 보라색에 관한 노래를 쓰고 싶었다"며 "좋은 곡이라기보다는 멤버들이 잘 해주어서 더 좋은 곡으로 완성된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바이올렛'은 차가움과 따뜻함이 대비되는 보라색을 슬프면서도 아름다웠던 사랑에 비유한 일렉트로닉팝 장르의 곡이다.

앨범에는 보컬유닛의 곡, 래퍼유닛의 곡이 수록돼 있다. 네 번째 트랙 'Pretty Boys'는 이던, 유토, 우석, 이렇게 펜타곤의 래퍼 3명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다. 후이는 "저희가 5곡 전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앨범인데 그런 만큼 멤버 개개인의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쉼 없는 활동의 원동력

이들은 음악활동 외에도 예능 출연,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후이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보다 대선배님들만 계셨다"며 "옆에서 음악작업하시는 걸 직접 봤는데, 제 인생에 있어서나 음악관에 있어서 큰 영향을 줄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좋은 경험에 감사해했다.

"저희의 자작곡을 한 곡씩 수록하면서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이 저희가 만든 노래를 들려 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1년 동안 다섯 장의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여원)

이번 앨범의 목표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리더 후이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만 해도 감사할 것 같다"며 '1위 노미네이션'을 꼽았다.

펜타곤 펜타곤이 5집 미니앨범 < DEMO_02 >를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은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RUNAWAY'다.

▲ 펜타곤 리더 후이 ⓒ 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펜타곤이 5집 미니앨범 < DEMO_02 >를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은 리더 후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RUNAWAY'다.

▲ 펜타곤 키노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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