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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류준열, 대선배 송강호 앞에서 다소곳

20일 오전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7.06.20 11:29최종업데이트17.06.20 11:29
'택시운전사' 류준열, 대선배 송강호 앞에서 다소곳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강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모티브로해 당시의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택시운전사' 류준열, 대선배 송강호 앞에서 다소곳 ⓒ 이정민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송강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택시운전사' 류준열, 청춘스타 대명사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모티브로해 당시의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택시운전사' 류준열, 청춘스타 대명사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모티브로해 당시의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택시운전사' 류준열, 청춘스타 대명사 배우 류준열이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모티브로해 당시의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

ⓒ 이정민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씨를 모티브로해 당시의 광주를 사람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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