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김태훈, 김영광처럼 크고 싶어요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태훈이 자신보다 키가 큰 김영광 옆에서 까치발을 들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파수꾼' 김태훈, 김영광처럼 크고 싶어요 ⓒ 이정민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태훈이 자신보다 키가 큰 김영광 옆에서 까치발을 들고 있다.




'파수꾼' 김영광, 우월한 키다리 아저씨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영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파수꾼' 김영광, 우월한 키다리 아저씨 ⓒ 이정민


'파수꾼' 김태훈, 유쾌한 신스틸러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태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파수꾼' 김태훈, 유쾌한 신스틸러 ⓒ 이정민





'파수꾼' 김영광-김태훈, 다른 공기 맡고사는 키다리아저씨들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영광과 김태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파수꾼' 김영광-김태훈, 다른 공기 맡고사는 키다리아저씨들 ⓒ 이정민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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